기존에 ISOFIX 기능이 없던 카시트를 썼습니다.
1. 그래서인지 매번 아이를 카시트에 태울때마다 힘들었습니다.
2. 특히 안전벨트를 내리고 아이를 태우려다보니 불편한게 제일 컸습니다.
3. 회전 기능이 없는 것도 아이를 태우기에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다양한 카시트를 알아보다가 360 기능이 있던 다양한 카시트 중 시크를 선택했습니다.
1. 일단 가장 안전해보였습니다. 다양한 안전 기능이 적용되어 있더라고요.
2. 아이가 카시트에서 떡뻥을 많이 먹고 흘리는데 세탁도 하기 쉬울 것 같았습니다.
기존 카시트는 안전벨트 보호대를 빨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3. 특히 실제 매장에서 만져봤을때 360 기능도 안정적인 것 같구요.
4. 유모차를 시크 롤리팝을 사용하는데 이 제품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5. 안전벨트를 자석 형태로 좌우에 붙혀놓을 수 있어 태울 때 무지 편합니다
6. 운전 중 졸릴 경우 앞보기에서 뒤보기로 변경하여 재웁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이지턴 360 블랙라벨. 아이와 함께 단 둘이서 스타필드로, 앞보기를 하고 떠났는데 너무 안울고 잘 있었습니다. 100%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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