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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갈매라이트입니다.


드디어!

애플워치 시리즈 4 나이키 플러스 GPS 셀룰러(Apple Watch Series 4 Nike+ GPS+Cellular)를 구매했습니다.

크기는 44m!

(이왕 사는김에 큰거 사자...)


풀 네임은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케이스와 안트라사이트/블랙 Nike 스포츠 밴드(44m)


KT 통신사를 통해 구매했으며, 제 첫 셀룰러 애플워치입니다.

기존에도 애플워치는 시리즈 2와 시리즈 3를 보유했었으나 모두 GPS 버전이었습니다.

이번에 셀룰러를 구매하면서 KT와 통합해 할부로 요금을 내도록 통신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구매 시 엘라고(elago)의 차징 허브(Charging Hub)를 주더라구요.

전혀 모르고 구매했던 1인...



드디어 개봉! 시리즈2와 3와 패키징이 다르더라구요.

일반 시리즈4는 또 다른지는 잘모르겠네요.



겉 박스를 벗기면 애플워치 박스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그냥 비닐로 덮여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건 부드러운 재질로 감싸져있네요.



애플워치가 눈에 보이네요.



요건 애플워치의 스포츠 밴드가 들어있는 포장



저는 손목이 얇아 S/M 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44mm 케이스에 스포츠 밴드를 장착한 애플워치 시리즈4입니다.



손목이 참 얇죠...ㅠ


애플워치를 처음 켜면 기본 안내를 보여줍니다.

예전에는 없던 기능인 것 같네요(기억이 가물가물.)



사은품으로 받은 차징 허브를 열어보겠습니다.



고무로 만들어져있네요.



저는 차징 허브 자체로 충전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야하더라구요. 그것도 세개나...


잘 안쓰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나이키의 워치 페이스입니다.

이상으로 애플워치 시리즈 4 44mm 나이키 플러스 개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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